'마리텔' 차오루, 후루룩 라면 먹방 "맛이 차올라요 대박"
권수빈 기자 2016. 2. 7. 00:05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차오루가 라면 먹방을 선보였다.
차오루는 6일 밤 11시10분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김구라 방송에 참여했다.
P라면사의 전문가는 경쟁사 라면과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이긴다는 라면을 직접 끓여줬다. 외국 라면이 입에 맞지 않았던 김흥국은 "이 맛이야. 이제 살 것 같다'고 했다.
차오루는 "이런 거 효과음 많이 넣어야 한다"며 먼저 소리내 면을 후후 불었다. 이어 면을 흡입하는 소리를 내며 먹었다. 차오루는 국물을 입가에 흘렸으면서도 "차오루 라면 맛이 차올라요 대박"이라고 외쳤다.
ppbn@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
- [화보]이지아, 망사스타킹에 대한 판타지
- 공현주, 누드톤 착시 드레스 입고..'입은 것 맞아?'
- "나는 고양이다" 20대 女 이상 행동 '밤만 되면..'
- 미녀들 나체 파티 목격한 배달男, 반응 살펴보니..
- "성범죄자 정준영 친구랑 사귀는 게 자랑이냐"…공개연애 현아에 비난 봇물
- [단독] '눈물의 여왕' 김지원, 알고보니 '63억 건물'의 여왕
- "계속 직원 눈치보더니 결국"…대낮 주꾸미 비빔밥 '먹튀' 빨간옷 여성
- 혼인증명서·산부인과 검사지 요구한 예비 신랑…"떳떳하면 떼와"
- 이윤진 "아들 연락, 딸 서울 집 출입 막은 적 없다? 이범수 그 입 다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