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엄마' 고두심, 오민석에 암들킬까 옷장에 숨어 '측은'

뉴스엔 2016. 2. 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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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두심이 ‘부탁해요 엄마’ 51회에서 아들 오민석에게 암투병을 감추려 옷장 속에 숨었다.

2월 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51회(극본 윤경아/연출 이건준)에서 임산옥(고두심 분)은 옷장 안에 숨었다.

임산옥은 아들 이형규(오민석 분) 가족이 살림을 합치러 들어오는 때 하필이면 가슴 통증을 느껴 급히 약을 찾다가 약통을 쏟았다. 임산옥은 겨우 약을 삼키고 바닥에 흩어진 약을 줍느라 차마 나가 보지 못했다.

이어 임산옥은 이형규 선혜주(손여은 분) 부부가 안방까지 자신을 찾으러 오자 고통에 신음하는 제 모습을 감추려 옷장 안에 숨는 모습으로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부탁해요, 엄마’는 앙숙 모녀를 통해 짠한 모녀간 애증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부탁해요 엄마’ 51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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