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사강 시어머니 "며느리 요리, 먹기는 좀 괴로워" 폭소
뉴스엔 2016. 2. 6. 17:32
'오 마이 베이비' 사강 시어머니가 사강의 요리실력을 언급했다.
2월 6일 방송된 SBS '오! 마이 베이비'(이하 오마베)에서 사강 가족은 할아버지댁으로 새해 인사를 갔다.
사강의 시어머니는 "우리는 가족이 잘 모인다. 딸이 요리를 잘 해서 요리를 신경을 많이 쓴다. 며느리(사강)도 잘 해오려고 하는데 먹기는 조금 괴롭다"고 요리실력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시아버지는 "그런 이야기를 뭐하러 하냐. 그냥 잘 한다고 하지.."라면서도 "한 입 먹었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오마베'에는 정시아 백도빈 부부와 준우 서우 남매, 사강과 채흔 소흔 자매, 슈와 아들 유, 딸 라희 라율 자매가 출연했다. (사진=SBS '오마이베이비' 캡처)
[뉴스엔 윤효정 기자] 윤효정 ichi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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