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박기량 치어리더,'매끈한 각선미 뽐내며'

2016. 2. 6. 15:3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전, 이동해 기자] 6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서 열린 NH농협 2015-16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우리카드의 경기 1세트가 끝나고 삼성화재 박기량 치어리더가 화끈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임도헌 감독이 지휘하는 삼성화재는 지난 3일 치른 대한항공과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으로 승리하며 시즌 17승 11패(승점 48점)를 기록하고 있다.

김상우 감독이 이끄는 우리카드는 현대캐피탈과 치른 지난 30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1-3으로 패, 시즌 6승 22패(승점 18점)로 리그 7위를 달리고 있다.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