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군살 찾을수 없는 탄탄복근 '이기적인 몸매'
뉴스엔 2016. 2. 6. 11:03
[뉴스엔 배재련 기자]
니콜이 필라테스로 만든 몸매를 자랑했다.
일본에서 활동 중인 전 카라 멤버 니콜은 2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tretch stretch #stretch 다리 찢어 찢어 #찢어"라는 글과 함께 운동 중 찍은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몸매를 드러낸 밀착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 중인 모습. 니콜의 탄탄한 복근과 굴욕없는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카라 출신 니콜은 지난 2014년 11월 첫 솔로 활동으로 앨범 '퍼스트 로맨스'를 발표한 후 활발히 활동 중이다.(사진=니콜 인스타그램)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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