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청춘' 정우, 김유미 위한 아이슬란드 엽서 고르다 들켜 '부끄'
뉴스엔 입력 2016. 2. 6. 06:49
'꽃청춘' 정우가 김유미에게 줄 선물을 골랐다.
2월 5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in 아이슬란드'(이하 꽃청춘)에서 정우는 사랑하는 이들과 다시 아이슬란드에 올 날을 꿈꾸며 열심히 사진을 남겼다.
정우는 엽서 앞에서 발걸음을 멈췄다. 고심하며 여러 장의 엽서를 고르던 정우는 제작진으로부터 누구에게 줄 거냐는 질문을 받았다.
정우는 "우리 어머니랑 형이랑 누나랑"이라고 말한 후 연인 김유미를 떠올리는 듯 "그리고"라고 말끝을 흐렸고 부끄러운지 애교있는 표정을 지었다. (사진=tvN '꽃보다 청춘' 방송 캡처)
[뉴스엔 김다솜 기자]
김다솜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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