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 음이탈 뼈아픈 이유 "소녀시대 '다만세' 내 데뷔곡될뻔"(프로듀스101)
뉴스엔 2016. 2. 6. 06:33
[뉴스엔 이민지 기자]
허찬미가 소녀시대 노래를 불렀다.
2월 5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101'에서 허찬미는 팀배틀에서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를 불렀다.
허찬미는 '다시 만난 세계'에서 팀 메인보컬을 맡았다. 허찬미에게 '다시 만난 세계'는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허찬미는 "SM 연습생 당시 소녀시대 데뷔 조에서 확정없이 이 곡 녹음을 한 번 했었다. 실제로 이 노래를 녹음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소녀시대 멤버가 됐었으면 나의 데뷔곡이었을지도 모르는 곡을 부르느게 부담되면서도 새롭기도 했다. 여러가지 생각이 든다"고 남다른 소감을 밝혔다.
그러나 목상태가 안 좋았던 허찬미는 결국 고음부분에서 치명적인 음이탈 실수를 했다. (사진=Mnet '프로듀스101'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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