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이 내린 몸매' 라타이코프스키 pt3 '간신히 가려진..'
김은구 입력 2016. 2. 6. 06:01
|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영국 출신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빼어난 몸매로 미디어에 노출이 될 때마다 화제를 모으는 스타다. ‘신이 내린 몸매’라는 극찬까지 받고 있는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인스타그램에서도 자신의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하고 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영화 ‘나를 찾아줘’, ‘위 아 유어 프렌즈’, ‘앙투라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김은구 (cowbo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9등신 미녀의 '치명적 매력' .. 흑백 사진 속 눈 뗄 수 없는 유혹
- '섹시 & 건강미' 매끈한 탄력 보디에 볼륨까지.. 어디 숨어 있었니?
- 꼬리밟힌 로또1등 43명, 당첨금 '911억'은 어쩌나..
-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함.."제 키스를 받으세요~"
- 지나-박은지, '중동여신' 완벽 변신..전생에 두바이 공주?
- "월 486만원 적다"…12년만 서울버스 총파업 왜
- “샤넬 지갑이 5만원?” 서울 한복판 동대문 짝퉁시장 가보니[르포]
- “얼굴 갸름한 아기 낳으려면, ‘이것’ 덜 먹어라”…연구 결과 나왔다
- ‘극한날씨’ 엘니뇨 가고 라니냐 귀환…파장은?
- ‘의료 공백’으로 입원 거부당한 50대, 아파트서 추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