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신이 내린 몸매' 라타이코프스키 pt3 '간신히 가려진..'

김은구 입력 2016. 2. 6.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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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영국 출신 모델 겸 배우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빼어난 몸매로 미디어에 노출이 될 때마다 화제를 모으는 스타다. ‘신이 내린 몸매’라는 극찬까지 받고 있는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인스타그램에서도 자신의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하고 있다.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영화 ‘나를 찾아줘’, ‘위 아 유어 프렌즈’, ‘앙투라지’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도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김은구 (cowbo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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