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서강준, 이국주에 "살 빠졌다, 턱 보이기 시작"

안나영 2016. 2. 6. 00:2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나혼자산다

‘나 혼자 산다’의 서강준이 이국주에게 살이 빠졌다고 칭찬했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와 서강준의 만남이 그려졌다.

서강준은 한 카페에서 이국주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국주가 카페에 들어오자 서강준은 반가운 마음을 가득 담아 이국주를 꽉 껴안았다.

이어 이국주는 “누나 살 좀 빠졌지”라고 물었다. 서강준은 “진짜 살 빠졌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서강준은 이국주의 턱을 가리키며 “턱이 안 보였는데 보여”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MBC ‘나혼자산다’ 방송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