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JYP 전소미 "연습 뒤쳐질까봐 병원 가기 싫다"

백초현 기자 입력 2016. 2. 6.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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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JYP 소속 연습생 전소미가 아픈 몸 상태에도 연습 의지를 불태웠다.

5일 밤 11시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에서는 그룹 미션을 위해 연습 삼매경에 빠진 연습생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JYP 소속 연습생 전소민은 체기로 인해 몸상태가 좋지 않자 결국 눈물을 흘렸다. 전소미가 소속된 조는 연습생 어벤저스로 불리며 다른 연습생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었다.

JYP 소속 연습생 전소미가 아픈 몸 상태에도 연습 의지를 불태웠다.© News1star/Mnet '프로듀스 101' 캡처

갑자기 안좋아진 몸 상태에 전소미는 "병원가고 싶지 않다. 병원가면 연습에 뒤쳐진다"라며 계속 연습할 뜻을 밝혔지만 결국 병원으로 이동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poolchoy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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