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앙트완' 성준, 한예슬에 "우리 잘까요?" 유치장 하룻밤

뉴스엔 2016. 2. 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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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앙트완' 성준이 한예슬에게 과감한 한 마디를 던졌다.

2월 5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마담앙트완'(극본 홍진아/제작 김윤철) 5회에서 고혜림(한예슬 분)은 술만 마시면 주사가 심해지는 성호(최태환 분)로 인해 경찰서에 가게 됐다.

최수현(성준 분)은 성호의 주사를 본 후 그를 상담하고 싶어했고, 고혜림에게 함께 술을 마셔 달라고 요청했다. 하지만 성호가 최수현에게 술을 마셔 달라고 부탁하면서 술을 마시지 못하는 최수현은 술 한 잔에 쓰러져 잠이 들고 말았다.

그 사이 성호는 옷을 벗고 자동차 위에 올라가 뛰는 등 다시 한 번 난동을 부리기 시작했고, 고혜림은 그런 성호를 쫓아 다니다가 재물손괴죄로 경찰에 붙잡히고 말았다.

하루 세 번 면회할 수 있는 고혜림의 면회 기회가 끝난 후 깨어난 최수현은 최승찬(정진운 분)의 스쿠터를 일부러 부신 후 자신을 유치장으로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결국 유치장에 들어가게 된 최수현은 고혜림과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고혜림이 하품을 하자 "우리 잘까요?"라는 야릇한 한 마디를 입 밖으로 꺼냈다. 이에 고혜림이 당황하자 함께 당황한 최수현은 "그러니까 같이 눕자는 것이다"고 얼버무려 눈길을 끌었다.(사진= JTBC '마담앙트완' 5회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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