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담 앙트완' 성준, 한예슬 입가 닦아주며 설렘 폭발 '닭발 데이트'

장우영 2016. 2. 5. 20:3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마담 앙트완' 한예슬과 성준이 닭발을 먹으며 데이트를 즐겼다.

5일 방송된 JTBC '마담 앙트완'에서는 고혜림(한예슬 분)과 최수현(성준 분)이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수현은 고혜림과 닭발을 먹으며 데이트를 즐기던 중 입가에 묻은 양념을 보고 손으로 닦아줬다. 이때 최수현은 잠시 설레이는 모습을 보였고, 고혜림은 최수현의 입에 닭발을 넣으며 "먹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집으로 바래다 준 최수현에 대해 고혜림은 "오늘은 좀 진심이 느껴지네요"라고 말했다.

한편, JTBC '마담 앙트완'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40분에 방송된다.

뉴미디어팀 장우영기자 elnino8919@sportsseoul.com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