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차설 박보검 "'뮤직뱅크' 할 수 있을 때까지 하겠다"

2016. 2. 5. 18:29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전아람 기자] ‘뮤직뱅크’ 박보검이 하차설을 염두한 발언을 했다.
 
배우 박보검은 5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아이린에게 “지난주 내가 자리를 비우니 신혜성과 재미있게 MC를 보더라”고 질투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이에 아이린은 “아니다. 앞으로 절대 자리 비우지 말라”고 말했고, 박보검은 “알겠다. 앞으로 오래오래 ‘뮤직뱅크’를 할 수 있을 때까지 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앞서 박보검은 ‘뮤직뱅크’ MC 하차설에 휩싸인 바 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포미닛, 유승우, 모세, 레이디 제인, 여자친구, 려욱, 예지, 임팩트, 틴탑, 달샤벳, 스텔라, 로드보이즈, 놉케이, 훈 제이, 라붐, 전설, 안다, 써스포, 브로맨스 등이 출연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