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복, 소녀시대 윤아와 인증샷.."따봉"
스타일M 김위수 기자 2016. 2. 5. 16:25
[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위수 기자]
이연복 셰프가 그룹 소녀시대 윤아와 함께 인증샷을 찍었다.
5일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소녀시대 윤아가 왔다. 정말 이쁘다. 이런 표현은 부족하고 뭐라 어울리는 적당한 표현이있을까? 직원들도 정말 감탄한다. 최고라고 하면서 상냥하기도 최고. 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이연복은 미소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엄지 손가락을 세운 '따봉' 포즈를 취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이연복은 중식당 '목란'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일M 김위수 기자 wiesuu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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