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효 육룡이 나르샤 합류, 유아인과 왕자의 난 벌일까? '기대감 UP'
이윤지 2016. 2. 4. 23:54
강신효 육룡이 나르샤 합류
강신효 육룡이 나르샤 합류 소식이 전해졌다.
4일 강신효 소속사 엘앤 컴퍼니 측은 "강신효가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선 태조의 넷째 아들 이방간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며 밝혔다.
이어 강신효는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의 형인 이방간 역을 맡았다.
특히 이방간은 제2차 왕자의 난을 일으키는 인물이다.
한편 SBS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될 예정이다.
강신효 육룡이 나르샤 합류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신효 육룡이 나르샤 합류, 그렇구나” “강신효 육룡이 나르샤 합류,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윤지 기자 life@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자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치주염, 구취 방치했더니 세균이 몸속 깊은곳까지?
- 19억원 찾는데 고작 3년, 로또적금 열풍
- "20% 약정 할인받자"..공기계폰 불티
- 명왕성의 달 '카론'에 그랜드캐년 4배 대협곡
- 007역 크레이그, "소니폰 쓰면 60억주마"거절..왜?
- 중국 반부패 기조에...'마오타이' 가격도 반토막
- 블랙핑크가 사랑한 '라부부' 인형… 경매서 2억원에 낙찰
- [대통령에게 바란다…새정부, 새도약을](7·끝)혁신 핵심 R&D, 안정성 확보하고 지속성 더해야
- 이란-이스라엘 공습 격화 … 하늘길 걸어 잠근 중동
- 텐센트 '넥슨' 인수설에 시장 화들짝... “성사 가능성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