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김정남 "김종국 2년전 통풍 발견, 아파했다"(비타민)
터보 김정남이 "김종국이 2년 전 통풍을 앓았다"고 밝혔다.
김정남은 2월4일 방송된 KBS 2TV '비타민'에 패널로 출연, 출연자들과 함께 관절염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던 중 터보로 함께 활동 중인 김종국을 언급했다.
김정남은 "김종국이 세상에서 가장 튼튼한 사람이었는데 2년 전 통풍이라는 걸 발견했다"고 말했다.
MC 이휘재는 "통풍의 고통이 어느 정도라고 했냐"고 물었고, 김정남은 "(김)종국이가 아프다고 할 정도면.."이라고 답했다.
레이양은 "내 매니저가 통풍을 앓고 있다. 소고기를 사줄테니 가자고 했는데 소고기를 안 먹는다고 하더라. 통풍에는 소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전문의는 "여성보다 남성이 통풍 발병률이 10~20배 높다"고 통풍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비타민'에는 개그맨 이휘재, 정지원 아나운서가 MC로, 방송인 현영, 레이양, 류시현, 개그우먼 김지민, 걸그룹 나인뮤지션 등이 패널로 출연했다.(사진=KBS 2TV '비타민' 캡처)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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