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엠카' 1위 소감 "오늘도 행복해..감사드려요"
2016. 2. 4. 19:47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엠카운트다운'에서 정상을 차지하면서 3연속 음악 방송 1위에 오른 가운데 소감을 전했다.
여자친구는 4일 방송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함께 2월 1주차 1위 후보에 오른 려욱을 꺾고 트로피를 수상했다. 여자친구는 지난 2일 SBS MTV '더 쇼'와 3일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1위에 오른 바 있다.
여자친구는 트로피를 받은 뒤 소속사 대표와 스태프, 팬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유주 은하의 졸업도 축하했다.
이어 여자친구는 공식 트위터에 축하 사진을 게재한 뒤 "여자친구 엠카운트다운 1위. 버디들의 짜냥으로 오늘도 행복합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우리 버디들이 최고"라고 전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위너 포미닛 유승우 려욱 여자친구 달샤벳 크로스진 라붐 모세&레이디제인 스텔라 예지 임팩트 브로맨스 안다 전설이 출연했다.
in999@xportsnews.com / 사진 = ⓒ 여자친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롤챔스 스프링] 폭풍질주 락스, 아프리카 꺾고 6연승
- '쇼타임' 인피니트, 각양각생 따뜻한 힐링여행 (종합)
- 변지현 '한 폭의 그림처럼'[포토]
- 변지현 '아름다운 스핀'[포토]
- 변지현 '도발적인 포즈'[포토]
- 23기 옥순, 심경 변화 있었나…달라진 파격 모습 (나솔사계)
- '62억 家' 김종국, 투자 실패했다…동업자 하하는 "매일 울어" (사당귀)
- '55세' 엄정화, 달라진 모습 몰라보겠네 "살 많이 찌워…머리 스타일도 바꿨다"
- 문희준 子, 심각한 건강 상태→입원 "혈소판 감소증 진단" [종합]
- "이준영한테 사과해" 전현무, 억울한 모양…쏟아지는 악플에 보인 행동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