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뱅크 카이와 호흡 박은빈, 유승호와 아동복 찍던 시절.. 사뭇 달라
2016. 2. 4. 18:25
[헤럴드POP=하지혜 기자]초코뱅크 카이
‘초코뱅크’로 카이와 호흡을 맞춘 박은빈의 과거 광고촬영이 눈길을 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유승호와 박은빈이 지난 2000년 한 아동복 모델로 만나 함께 호흡한 모습이 회자되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화보 속 유승호와 박은빈은 지금과 달리 어린 모습으로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성숙한 지금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앳된 매력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4일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웹드라마 '초코뱅크'는 금융에 관해 해박한 지식을 가진 주인공 은행(카이)이 상대역 초코(박은빈)와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웅다웅하며 새로운 금융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스토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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