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침대 위 뇌쇄적인 눈빛으로 '남심 저격'

2016. 2. 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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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하니

EXID의 하니가 독보적인 분위기가 묻어나는 사진을 공개해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하니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놀이는 작년부터 시작되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 위에 엎드려 뇌쇄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는 하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입을 크게 벌리고 하하 웃는 하니의 모습 대신 반전 매력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하니 매력 터진다” “하니 느낌있네” “하니 웃는 모습만 보다가 색다르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니는 설 연휴에도 쉬지 않고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하니는 KBS 설특집 프로그램인 '본분 올림픽'과 ‘우리는 형제입니다’ 뿐만 아니라 새 파일럿 예능인 ‘직장인 휴가 프로젝트(가제)’에도 출연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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