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포토]서미지 '귀향 속 15살 소녀'
2016. 2. 4. 17:03
[동아닷컴]
배우 서미지가 4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귀향'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귀향’은 각본과 연출, 제작을 맡은 조정래 감독이 지난 2002년 나눔의 집(생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 후원시설) 봉사활동을 통해 만나게 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이다.
한
편 ‘귀향’은 지난해 12월부터 대한민국 거창을 시작으로 광주, 대구, 대전, 원주, 부산, 제주, 서울까지 대한민국 전국을
순회하며 후원자를 위한 시사회를 현재까지 진행해 오고 있다. 또한, 올해 1월에는 미국 LA를 시작으로, 애리조나, 뉴욕,
코네티컷대, 예일대, 브라운대, 워싱턴 등 미 서부 지역부터 동부 지역까지 아우르는 해외 후원자 대상 시사회를 진행 중이다. 영화
‘귀향’은 후원자와 네티즌들의 관심 끝에 오는 2월24일 개봉한다.
동아닷컴 방지영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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