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샷, 4월 일본 정식 데뷔..日 유명 안무가와 콜라보
김미화 기자 2016. 2. 4. 15:07
[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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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핫샷 / 사진제공=케이오사운드 |
아이돌 그룹 핫샷(준혁, 티모테오, 호정, 윤산, KID MONSTER, 성운)이 오는 4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
4일 핫샷 소속사 케이오사운드측은 "핫샷이 오는 4월 일본에서 정식 데뷔한다"라며 "오는 5일부터 10일까지 일본에서 앨범 녹음 작업을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핫샷은 오는 5일 일본으로 출국해 약 6일간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 녹음이 진행되는 곡은 오는 4월 일본 데뷔 앨범에 수록되는 2곡이다.
핫샷은 5박6일의 일정 동안 안무를 배우고 녹음을 진행한다. 안무는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안무를 담당했던 일본 유명 안무가 사쿠라 이노우에가 맡아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핫샷의 일본 회사 CUCON은 쾌적한 녹음 환경을 제공, 멤버들이 좋아하는 식단를 제공하는 등 특별한 케어를 하고 있다.
핫샷은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며 특별한 케어를 받게 돼 기쁘다. 더욱 좋은 곡을 완성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일본에서 정식 데뷔하는 핫샷의 행보에 많은 성원 바란다"라고 전했다.
핫샷은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귀국해 국내 활동을 준비할 예정이다.
총 여섯명의 멤버로 이루어진 핫샷은 탄탄한 실력과 비주얼을 겸비해 기대되는 그룹으로 평가 받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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