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윤균상, 척사광 한예리 살렸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균상이 한예리를 죽이지 못했다.
2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윤균상 분)이 척사광(한예리 분)과 함께 절벽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척사광은 이방지(변요한 분)과 서로에게 칼을 겨눴다.
뒤늦게 온 무휼은 스승 홍대홍(이준혁 분)의 "칼에 약점이 없다면 사람에 약점이 있다"라고 한 말을 생각하고 칼을 손에서 놓은 채 척사광을 향해 달려들었고, 두 사람은 절벽으로 뛰어내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윤균상 분)이 척사광(한예리 분)과 함께 절벽으로 떨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척사광은 이방지(변요한 분)과 서로에게 칼을 겨눴다. 뒤늦게 온 무휼은 스승 홍대홍(이준혁 분)의 "칼에 약점이 없다면 사람에 약점이 있다"라고 한 말을 생각하고 칼을 손에서 놓은 채 척사광을 향해 달려들었고, 두 사람은 절벽으로 뛰어내렸다.
이후 눈을 뜬 무휼은 척사광을 발견했고, 척사광이 살아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이에 칼을 들고 척사광을 죽이려 했지만, 결국 죽이지 못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실제결혼 위협 느낀 윤정수, '본방 시청 자제' 피켓 시위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승연, 노안 스타? "19살 때 28살까지 들어봐"
- 하하, 무한도전 잭블랙 극찬 "최강 섹시 뼈그맨"
- 박명수, 이경규 단도리 "피눈물 나게 해주겠다"
- JYP 전소미, 제아 지적에 끝내 눈물 펑펑 "부담 커서"
- 'X파일' 김진 기자 "몰래 취재 중 생명 위협"
- “유명 코미디언 과거가 매춘부라니”..황정혜 “가짜뉴스” 분노
- 20차례 칼에 찔린 여성, 가슴 보형물 덕분에 살았다
- 고현정 ‘쾡한 셀카’가 불러온 오해…"사망설 이제 그만"
- '49세' 안정환, '46세' ♥이혜원과 셋째 계획 발표 "오스트리아 '…
- 박준휘 "우진영과 불륜 아냐, 약혼자에 상처 책임지겠다"(전문)[공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