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1월 산유량 소련 붕괴 후 최대치

장안나 기자 2016. 2. 2.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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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1월 산유량이 소련 붕괴 후 최대치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2일(현지시간) 러시아 에너지부가 공개한 잠정치를 보면 1월 산유량은 일평균 1088만배럴로 집계되었다.

원유·가스 콘덴세이트는 4600만톤(일평균 1088만배럴) 추출되었다.

12월 수치는 일평균 1080만배럴로 하향 조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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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장안나 기자 = 러시아의 1월 산유량이 소련 붕괴 후 최대치에 달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었다. 2일(현지시간) 러시아 에너지부가 공개한 잠정치를 보면 1월 산유량은 일평균 1088만배럴로 집계되었다.

원유·가스 콘덴세이트는 4600만톤(일평균 1088만배럴) 추출되었다. 12월 수치는 일평균 1080만배럴로 하향 조정되었다.

또 지난달 가스 생산량은 총 619억4000만입방미터(일평균 20억입방미터)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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