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류준열 "배달·서빙·일용직..안해본 알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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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류준열이 닥치는대로 아르바이트를 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2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이동휘, 류준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류준열은 "아르바이트 인생이라 해도 될 정도다. 아무거나 얘기해보시면 그거 했을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동휘, 류준열은 최근 종영한 '응답하라 1988'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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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스타) 유수경 기자 = '택시' 류준열이 닥치는대로 아르바이트를 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2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이동휘, 류준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류준열은 "배우가 되기 전 부모님이 걱정을 많이 하셨다. 그런데 저희 집 분위기가 '하고 싶은 거 해. 단 책임은 너가 져라' 하는 분위기"라고 밝혔다.
그는 무명시절 생활비를 벌기 위해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고백했다. 류준열은 "아르바이트 인생이라 해도 될 정도다. 아무거나 얘기해보시면 그거 했을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달도 했고, 일일노동직도 했다. 의자 만 개를 며칠동안 운반했다"며 "서빙은 당연히 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을 했다. 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교사를 했다"고 덧붙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동휘, 류준열은 최근 종영한 '응답하라 1988'을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uu8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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