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이동휘, "'응팔' 후 광고? 혜리 앞에서 겸손해져야" 폭소

강민정 2016. 2. 2. 21: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동휘가 걸스데이 혜리의 인기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응답하라 1988' 특집 2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류준열과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류준열은 "광고 촬영이 지금은 어떻게 하는지 알지만 처음에 (광고) 들어왔다고 했을 때 '그게 나한테 왜 들어와?'라고 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내 이동휘는 광고 촬영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우리가 혜리 씨 앞에서 겸손해져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택시’ 류준열 이동휘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이동휘가 걸스데이 혜리의 인기를 언급했다.

2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 토크쇼-택시’에서는 ‘응답하라 1988’ 특집 2탄으로 꾸며진 가운데 류준열과 이동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류준열은 “방송이 3회 정도 나가고 강남에 갔다. 원래 잘 되면 사인도 해드리고 사진도 찍어드리고 싶다고 생각했다. 그게 안 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류준열은 “광고 촬영이 지금은 어떻게 하는지 알지만 처음에 (광고) 들어왔다고 했을 때 ‘그게 나한테 왜 들어와?’라고 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이내 이동휘는 광고 촬영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우리가 혜리 씨 앞에서 겸손해져야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민정 (eldo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