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결혼 후 첫 복귀작 선택..남편과 함께 '中드라마' 출연

2016. 2. 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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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림이 결혼 후 첫 복귀작으로 중국 드라마를 선택했습니다.

중국 현지에 따르면 채림은 남편 가오쯔치와 함께 중국 선전에서 드라마 '좌수온난우수(左手溫暖右手)'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림의 '좌수온난우수' 출연은 중국 드라마 '사아전기' 이후 약 2년만으로, 2014년 결혼 후 첫 작품이기도 합니다.

'사아전기' 역시 남편인 가오쯔치와 연인일 당시 함께 출연한 드라마로, 부부가 된 뒤 '좌수온난우수'에서 또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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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림, 결혼 후 첫 복귀작 선택!…남편과 함께 '中드라마' 출연

채림/사진=스타투데이

배우 채림이 결혼 후 첫 복귀작으로 중국 드라마를 선택했습니다.

중국 현지에 따르면 채림은 남편 가오쯔치와 함께 중국 선전에서 드라마 '좌수온난우수(左手溫暖右手)'를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림의 소속사 관계자는 한 언론매체를 통해 "채림이 가오쯔치와 중국 드라마 주인공으로 연기에 복귀한다"고 밝혔습니다.

채림의 '좌수온난우수' 출연은 중국 드라마 '사아전기' 이후 약 2년만으로, 2014년 결혼 후 첫 작품이기도 합니다.

'사아전기' 역시 남편인 가오쯔치와 연인일 당시 함께 출연한 드라마로, 부부가 된 뒤 '좌수온난우수'에서 또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됐습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좌수온난우수'는 대기업 간 거대 소송이 벌어진 가운데 얽히고설킨 애증과 갈등을 다룬 드라마로, 채림은 두 대기업의 법률자문을 맡고 있는 변호사 예쯔 역으로 분할 예정입니다. 가오쯔치는 남자 주인공인 변호사 샤동스를 연기합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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