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스301 허영생, 눈 동그랗게 뜨고 토끼 닮은 셀카 투척 '미소년 느낌' 폴폴

강민주 2016. 2. 2.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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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스301 허영생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공개한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더블에스301 허영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시계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생은 자연스러운 앞머리를 내린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더블에스301은 오는 16일 자정 새 앨범 '이터널 5(ETERNAL 5)'로 7년 간의 공백을 깨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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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스301 허영생출처:/허영생 SNS

더블에스301 허영생

더블에스301 허영생이 화제인 가운데 최근 공개한 사진이 덩달아 눈길을 끈다.

더블에스301 허영생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시계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생은 자연스러운 앞머리를 내린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허영생의 잡티 하나 없는 피부와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더블에스301은 오는 16일 자정 새 앨범 '이터널 5(ETERNAL 5)'로 7년 간의 공백을 깨고 컴백한다.

강민주 (lif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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