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포토] 배정남 VS 정석원, 도전적 스타일 역시 패셔니스타
변상훈 2016. 2. 2. 13:20
[일간스포츠 변상훈]
배정남(왼쪽), 정석원
영화 '검사외전' VIP시사회가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렸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그를 움직여 누명을 벗으려는 범죄오락영화다.
이날 시사회장에는 '검사외전' 팀을 비롯해 정우성, 주지훈, 유인영, 배두나, 김옥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석원
오랜만에 얼굴을 보인 배정남은 역시 패셔니스타 답게 올 블랙 스타일에 박시한 코트를 입어 스타일지수를 높였다.
진영
정석원은 베이직한 팬츠와 티셔츠에 블루종을 걸쳐 남자다운 스타일리시함을 뽐냈다.
김진호
슬림한 몸매가 강조되는 룩을 선보인 진영은 댄디한 느낌을 냈다. 김진호도 심플한 코트와 터틀넥으로 겨울룩을 완성했다.
김기방
김기방은 센스넘치는 아이템 조합으로 패셔너블했다.
변상훈 사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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