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CNS, 최대현 신임 대표이사 선임

박세령 기자 2016. 2. 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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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그룹의 계열사인 대교CNS는 신임 대표이사로 최대현씨(59)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최대현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활력이 넘치고, 생동감 넘치는 업무 분위기를 조성해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교CNS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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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그룹의 계열사인 대교CNS는 신임 대표이사로 최대현씨(59)를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최대현 대표이사는 1983년 부산대학교 법대를 거쳐 1986년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후, 30년 동안 국가공무원으로 봉직했다.

대교CNS는 이번 선임을 통해 시스템통합(SI) 및 관리(SM), IT컨설팅 등 기존 사업 역량을 한층 강화해 탄탄한 내실을 다지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또 사업방향의 재정비를 통해 차세대 성장기반을 마련하고, 사업 인프라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대현 대표이사는 "임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과 화합으로 활력이 넘치고, 생동감 넘치는 업무 분위기를 조성해나가겠다"며 "이를 통해 점점 더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고, 대교CNS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현 대교CNS 대표이사. /사진=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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