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도안닝 "베트남서 '런닝맨' 한류 인기 엄청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정상회담' 도안닝이 베트남에서 한류 인기를 설명했다.
2월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일일 비정상으로 베트남 도안닝이 출연했다.
이날 도안닝은 한국어를 배우게 된 계기에 대해 "'대장금'을 봤는데 글씨가 정말 귀여워서 배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트남에서 한류가 대단하다며 "가수, 드라마도 그렇고 '런닝맨'도 진짜 난리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장미란 기자]
'비정상회담' 도안닝이 베트남에서 한류 인기를 설명했다.
2월 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일일 비정상으로 베트남 도안닝이 출연했다.
이날 도안닝은 한국어를 배우게 된 계기에 대해 "'대장금'을 봤는데 글씨가 정말 귀여워서 배우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베트남에서 한류가 대단하다며 "가수, 드라마도 그렇고 '런닝맨'도 진짜 난리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장미란 miran@
▶한지민 육감글래머 가슴노출 ‘파격 넘어선 충격’ ▶박신혜, 여고생 시절 파격 가슴노출 드레스 ‘완성된 글래머스타’ ▶박은지, 풍만 볼륨감 적나라 비키니 ‘허리숙이니 더 아찔’ ▶‘님과함께2’ 오나미, 허경환에 “지퍼 올려줘” 19금 뒤태공격 ▶기은세, 가슴라인 드러난 파격 웨딩화보[포토엔]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