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A4 진영, 남친룩의 정석

이규연 기자 2016. 2. 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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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규연 기자] B1A4 진영이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검사외전' VIP 시사회에 참석하고 있다.

'검사외전'은 살인누명을 쓰고 수감된 검사가 감옥에서 만난 전과 9범 꽃미남 사기꾼의 혐의를 벗겨 밖으로 내보낸 후 누명을 벗으려는 내용을 담은 영화다.

황정민 강동원 등이 출연한다. 오는 3일 개봉.

이규연 기자 fit@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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