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류승우, 獨 2부 빌레펠트 임대 확정..등번호 1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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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레버쿠젠의 류승우(22)가 독일 2부리그 소속 빌레펠트로의 임대를 확정지었다.
레버쿠젠은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빌레펠트와 류승우의 임대를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빌레펠트 역시 같은 시간 류승우의 임대 사실을 알렸다.
결국, 류승우는 이에 따라 2부리그 소속의 빌레펠트로의 이적을 결심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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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 바이엘 레버쿠젠의 류승우(22)가 독일 2부리그 소속 빌레펠트로의 임대를 확정지었다.
레버쿠젠은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빌레펠트와 류승우의 임대를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빌레펠트 역시 같은 시간 류승우의 임대 사실을 알렸다.
지난 2013-14시즌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류승우는 출전 시간 확보가 그 동안 어려웠다. 이를 위해 2014-15시즌 아인트라흐트 브라운슈바이크 임대를 통해 경험을 쌓았다.
브라운슈바이크서 16경기 4골을 성공시킨 류승우는 레버쿠젠으로 복귀했지만 올 시즌 6경기만을 벤치 명단에 포함됐을 뿐 경기에 나설 수 없었다.
출전 기회가 적자 불안감을 느낀 류승우다. 또한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진출이 확정된 가운데 출전시간 보장이 류승우에게는 더욱 간절해 졌다. 결국, 류승우는 이에 따라 2부리그 소속의 빌레펠트로의 이적을 결심한 것.
이미 브라운슈바이크서 독일 2부 리그를 경험한 바 있기 때문에 적응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브라운슈바이크에서의 임팩트를 보여준다면, 현재 12위에 머물고 있으며 팀 득점이 고작 17점에 머물고 있는 빌레펠트에서의 주전 보장은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레버쿠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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