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재우,'번개같은 홈 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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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일본 고치 시영구장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 고치 스프링캠프 훈련서 김성근 감독이 직접 펑고를 치며 지시를 내린 투수 수비 훈련 때 한화 이재우가 김성근 감독의 펑고를 받은 후 홈 송구를 하고 있다.
한화 선수단은 2016시즌 일본 스프링캠프를 위해 지난 15일 고치로 출국, 시영구장과 동부구장 두 곳으로 나누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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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치(일본), 민경훈 기자] 1일 일본 고치 시영구장에서 진행된 한화 이글스 고치 스프링캠프 훈련서 김성근 감독이 직접 펑고를 치며 지시를 내린 투수 수비 훈련 때 한화 이재우가 김성근 감독의 펑고를 받은 후 홈 송구를 하고 있다.
한화 선수단은 2016시즌 일본 스프링캠프를 위해 지난 15일 고치로 출국, 시영구장과 동부구장 두 곳으로 나누어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2월13일까지 고치에서 1차 캠프를 진행한 뒤 오키나와로 옮겨 3월3일까지 2차 캠프를 소화한다.
김성근 감독 부임 2년차를 맞아 주목을 받고 있는 한화는 고치와 오키나와 이어지는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강도 높은 훈련은 물론 국내외팀들과 총 14차례 연습경기를 실시하며 시즌 전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릴 예정이다.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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