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불고기버거 3개씩 먹었다" 고백.."설마 머슬퀸이?"

2016. 2. 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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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희가 KBS 설 특집 '머슬퀸 프로젝트'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대식가임을 고백한 방송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음식 토크쇼 '수요미식회' 불고기 편에는 방송인 홍진호, 가수 가희, 남성지 편집장 신동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에 신동엽은 "불고기버거 처음 나왔을 때 정말 대단했다"고 말했고, 가희는 "맞다. 3개씩 먹고 그랬었다. 나는 진짜 잘 먹는다"라고 대식가임을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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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가희

가수 가희가 KBS 설 특집 '머슬퀸 프로젝트'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대식가임을 고백한 방송이 재조명 되고 있다.

지난해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음식 토크쇼 '수요미식회' 불고기 편에는 방송인 홍진호, 가수 가희, 남성지 편집장 신동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이날 가희는 "나는 불고기를 정말 좋아한다. 그런데 불고기가 트렌디하지 않잖냐. 그래서 나는 불고기피자, 불고기덮밥 이런 식으로 불고기가 들어간 뭔가 다른 것들을 먹는다"고 고백했다.

이에 신동엽은 "불고기버거 처음 나왔을 때 정말 대단했다"고 말했고, 가희는 "맞다. 3개씩 먹고 그랬었다. 나는 진짜 잘 먹는다"라고 대식가임을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가수 가희가 출연할 예정인 KBS '머슬퀸 프로젝트'는 여자 스타 8인방(트와이스 정연, AOA 찬미, 달샤벳 수빈, 나인뮤지스 경리, 가희, 스테파니, 지나, 헬로비너스 나라)이 국내 최고 머슬 트레이너에게 멘토링을 받으며 건강미 넘치는 몸매로 거듭나는 동시에, 운동법이 가미된 퍼포먼스 공연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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