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근육만 남았네"..가희·수빈, 지방 0% 복근
2016. 2. 1. 17:20
[Dispatch=송효진기자] '머슬퀸 프로젝트' 녹화 현장공개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별관에서 열렸다.
가희와 '달샤벳' 수빈은 탄탄하게 가꾼 복근을 자랑했다.
한편 '머슬퀸 프로젝트'는 트레이너가 멘토로, 연예인들이 멘티로 나서 함게 다양한 종목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으로 오는 9일 방송한다.
'이정도면 무지방 복근' (가희)
"탄탄하죠?" (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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