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시황] 코스피, 日마이너스 금리 등 '글로벌 훈풍'..1924.82 마감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코스피 지수는 1일 글로벌 유동성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1920선 상승 마감했다. 일본은행(BOJ)이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하는 등 주요 국가들이 추가 경기부양에 나서면서 투자 심리가 일부 개선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2.76포인트(0.67%) 오른 1924.82를 기록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7.56포인트(0.40%) 오른 1919.62로 출발, 장중 1926.11까지 치고 올라가기도 했다.
외국인(1821억원)과 기관(37억원)의 ‘사자세’는 이날 지수 상승을 주도했다. 개인은 2356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12억원)가 매도우위를, 비차익거래(3349억원)가 매수우위를 차지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삼성전자(1.13%), 한국전력(1.14%), 삼성물산(1.34%), 아모레퍼시픽(1.48%), SK하이닉스(4.03%) 등은 상승한 반면, 현대차(-0.38%), 현대모비스(-2.90%), NAVER(-2.39%), LG화학(-2.20%) 등은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2.37%), 통신업(2.29%), 증권(2.13%) 등이 2%대 상승했다. 운수창고(1.66%), 의료정밀(1.19%), 보험(1.08%) 등도 상승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운송장비(-1.06%), 철강ㆍ금속(-0.73%), 기계(-0.52%) 등은 하락했다.
코스닥지수도 이날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75포인트(0.40%) 오른 685.55를 기록했다.
투자주체별로는 외국인이 323억원어치 물량을 사들인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33억원, 279억원 순매도했다.
업종 중에서는 비금속(4.14%)과 출판ㆍ매체복제(3.46%)이 강세를 보였다. 제약(2.47%), 반도체(2.43%), 기계ㆍ장비(1.22%), 제조(1.19%) 등도 상승 업종이었다.
반면 섬유ㆍ의류(-7.33%)와 통신서비스(-6.58%)는 대폭 하락했다. 이 외에도 건설(-2.27%), 디지털컨텐츠(-1.77%), 통신장비(-1.73%), 오락ㆍ문화(-1.43%) 등도 1%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셀트리온(7.05%)과 이오테크닉스(7.13%)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카카오(0.46%), 메디톡스(2.79%), 로엔(4.40%) 등도 상승 종목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동서(-2.23%), 코미팜(-5.19%), 컴투스(-3.91%) 등은 하락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원 오른 1200.5원에 마감했다.
양영경기자an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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