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서유리, 엑소 수호와 다정한 인증샷 '훤칠한 꽃미남'

2016. 1. 31. 09:38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마리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결방으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서유리와 엑소의 인증샷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서유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엠본부에서 마주친 #exo 수호군! 사실 아직 멤버들을 잘 몰라서 훤칠한 꽃미남이 인사하길래 엄마미소를 지으며...! 근데 알고보니 수호군이었다! 어찌나 훤칠하던지 흐뭇흐뭇 셀카찍는데 누님배려모드까지 얼굴이 어찌나 작은지 저렇게 앞에 나가도 작음. 큭...심쿵”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서유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을 앞으로 쭉 내민 채 귀여운 브이를 하고 있는 수호와 옆에서 미소짓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수호 매너있네” “서유리 언니 예뻐요” “저도 엑소 보고 싶습니다” 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은 2주째 결방됐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