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금사월' 박세영, 송하윤 모습 보고 경악

김문정 2016. 1. 30. 22: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김문정 기자] '내 딸 금사월' 박세영이 송하윤의 모습을 보고 주저앉았다.

30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 (김순옥 극본, 백호민-이재진 연출) 42회에서는 혜상(박세영)이 오월(송하윤)의 모습을 보곤 당황해서 주저앉는 모습이 그려졌다.

혜상은 광장에서 오월이의 모습을 보곤 경악했고, 다시 일어나서 확인했을 때 오월은 이미 사라지고 난 뒤였다.

혜상은 "오월이가 살아있는 건 아니겠지. 헛것이라도 본 거야?"라며 불안해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김문정 기자 dangdang@tvreport.co.kr / 사진= '내 딸 금사월' 화면 캡처

[1천만원고료 제1회 TV리뷰 어워즈 개최]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