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든 노인
피재윤 기자 2016. 1. 30. 22:28
(안동=뉴스1) 피재윤 기자 = 30일 오후 경북 안동시 안동문화의 거리에서 열린 백남기 농민 쾌유기원과 민주민생수호 경북본부 1000인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농민과 시민들이 영하의 날씨에 촛불을 밝히고 있다.백 씨는 지난해 11월 14일 민중총궐기 대회 당시 경찰의 물대포에 맞아 쓰러져 사경을 헤매고 있다.2016.1.30/뉴스1
ssanaei@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놀랍네
- "명예훼손·음란물 넘치는데"..'무법지대' 페이스북 논란
- 북창동 룸살롱 바지사장, 경찰 조사서 "상납했다" 진술
- 친구 전기고문·노래로 어머니 성적 비하 고교생
- '광란의 질주'..심야시간대 폭주족 잡고보니
- 고현정, 정용진과 도쿄 신혼생활 회상…"일본서 3년, 혼자였다"
- '월1억 수입' 국숫집 여사장 실종…혈흔 발견되자, 용의자 "관계하다 코피"
- "밥 준 내 잘못, 사과 연락도 없다"…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 '울컥'
- '뺑소니 혐의' 김호중, 창원 공연서 "진실은 밝혀질 것…죄와 상처 내가 받겠다"
- 하림 "5·18때 군인들에 맞아 돌아가신 삼촌…가족의 긴 수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