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 제과공장 화재..진화중
이정민 2016. 1. 30. 21:48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30일 오후 6시께 경기도 이천시 대포동의 한 제과업체 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되는대로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화재로 샌드위치 패널 구조로 된 건물 4개동(1만㎡)이 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처가와 인연 끊겠다는 이승기 "장인 위법 행위, 참담한 심정" - 아시아경제
- "SKT 유심해킹, 공포감이 유심 사재기로 이어져...현금인출 불가능" - 아시아경제
- 이상한 냄새에 침대 밑 봤더니 '경악'…혼자 온 女 관광객 노린 日괴한 - 아시아경제
- 다 지었는데 주인이 없다… 11년 만에 최다, 텅 빈 불 꺼진 새 아파트 - 아시아경제
- 이준석 '학식 먹자' 플랫폼 "4050 남성들이 여대생인 척" - 아시아경제
- "같이 살아도 잠자리는 NO 바람은 OK"… 中 '우정결혼' 유행 - 아시아경제
- "무료로 찍어드려요" 믿었는데 촬영 끝나자 돌변…추가금 폭탄 맞았다 - 아시아경제
- "저렴한 국산은 먹지도 않아요"…가격 올려도 韓 펫시장 독주하는 佛기업 - 아시아경제
- "1장에 15만원, VVIP만 연락 주세요"…유심대란에 황당 게시글까지 - 아시아경제
- 홍준표 측, 한덕수·이준석 '하버드 연대'에 "가능성 없어" 일축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