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제시 어린시절 사진공개 "두살인데 포스 넘쳐"

제시가 과거 사진에 당황했다.

1월 3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는 제시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크게 당황한 제시는 “저 때 머리숱이 많이 없었다”고 해명, “포스가 남다르다”는 말에는 “애기가 두 살인데 뭐가 세냐”고 반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오빠들과 함께한 듯한 수영장 사진에 “아니 매니저 오빠는 이런 것을 왜 보내 가지고”라며 발끈하더니 “친 오빠와 함께 찍은 사진이다”고 설명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손은서 “옷 벗겨지겠어” 바닷물 시스루 ‘당황’ (정글-결정적장면) ▶시노자키 아이, 한국 강타한 F컵 폭탄글래머 ‘아찔란제리’ ▶소이현, 유부녀의 육감 비키니 ‘감출수없는 섹시 글래머’ ▶유인나, 초민망 지퍼드레스 ‘속옷보일라 아슬’ 어디까지 찢어진거야 ▶대기업 女화장실 몰카 발견, 여직원 충격 ‘작은구멍 조심’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