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한 사고현장
김대웅 기자 2016. 1. 30. 18:18
(김제=뉴스1) 김대웅 기자 = 30일 오후 전북 김제시 금산사 인근 야산에서 산불 감시용 민간 헬기 1대가 추락해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 사고로 헬기 조종사 김모(61)씨가 현장에 숨졌다.2016.1.3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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