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인천공항 수하물 운영 대책 점검
2016. 1. 30. 16:34
(영종도=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황교안 국무총리가 30일 인천공항 수하물운영센터에서 수하물 관리센터 운영개선, 수하물처리시설 노후부품 교체 등의 재발방지 대책을 주문하고 있다.
인천공항에서는 지난 3일 수하물 처리 시스템 장애로 약 160대의 비행기가 지연 출발하는 소동이 빚어진 바 있다. 2016.1.30
zjin@yna.co.kr
- ☞ 박해진 "김고은은 홍설 그 자체…과소평가된 배우"
- ☞ '응팔' 라미란 "바둑밖에 모르는 택이보단 정환이 낫죠"
- ☞ 18개월 아들 데리고 IS 들어간 英여성 유죄 평결
- ☞ '여주 50대 농장주 살해' 우즈베크인 현지서 검거
- ☞ 비아그라 둘러싼 '블루 다이아몬드' 전쟁사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BTS 지민, 배우 송다은과 열애설…엘리베이터 영상 퍼져 | 연합뉴스
- 강서구서 3모녀 추락사…현장에선 채무 관련 메모(종합) | 연합뉴스
- 직장동료 스토킹한 아들·"박살 낸다" 거든 모친…나란히 검찰행 | 연합뉴스
- [쇼츠] 재난영화인 줄…거대 모래폭풍에 아수라장 | 연합뉴스
- 인천 석모대교서 실종된 20대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
- 인형탈 쓴 채 흉기들고 완구매장 활보한 20대 체포해 강제 입원 | 연합뉴스
- 순찰 경찰보고 멈칫한 차량…그안에 100억대 도박사이트 수배자 | 연합뉴스
- 고된 삶에도 주변 돕던 50대 가장, 장기기증으로 4명 살려 | 연합뉴스
- [팩트체크] 폭발물 협박해도 '솜방망이 처벌'?…해외는 '억대 배상금' | 연합뉴스
- 가정폭력 일삼다 부부동반 모임서 아내 살해…2심 징역 20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