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총리, 인천공항 수하물 운영 대책 점검
2016. 1. 30. 16:34
(영종도=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황교안 국무총리가 30일 인천공항 수하물운영센터에서 수하물 관리센터 운영개선, 수하물처리시설 노후부품 교체 등의 재발방지 대책을 주문하고 있다.
인천공항에서는 지난 3일 수하물 처리 시스템 장애로 약 160대의 비행기가 지연 출발하는 소동이 빚어진 바 있다. 2016.1.30
zj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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