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예정화 "식단관리 안 한다"

이혜미 2016. 1. 29.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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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예정화가 자신만의 몸매관리 비법을 전수해 눈길을 끈다.

예정화는 29일 방송된 SBS PLUS '스타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예정화는 "식단관리를 하나?"라는 질문에 "잘 안 한다. 난 안 가리고 잘 먹는 편이다"라 일축했다.

이어 예정화는 271 운동법으로 몸매를 가꾼다며 "처음 2분은 배에 힘을 준 상태에서 빠르게 걷고 7분은 천천히 걷는다. 그리고 나머지 1분을 전력질주하면 된다"라며 자신만의 운동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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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방송인 예정화가 자신만의 몸매관리 비법을 전수해 눈길을 끈다.

예정화는 29일 방송된 SBS PLUS ‘스타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예정화는 “식단관리를 하나?”라는 질문에 “잘 안 한다. 난 안 가리고 잘 먹는 편이다”라 일축했다.

삼겹살을 유독 좋아한다는 예정화는 “일주일에 세 번은 무조건 먹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예정화는 271 운동법으로 몸매를 가꾼다며 “처음 2분은 배에 힘을 준 상태에서 빠르게 걷고 7분은 천천히 걷는다. 그리고 나머지 1분을 전력질주하면 된다”라며 자신만의 운동법을 소개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PLUS ‘스타그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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