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예정화, 타이트한 트레이닝복 "왜 입었냐고?"
이혜미 2016. 1. 29. 23:19
[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방송인 예정화가 ‘스타그램’에 떴다.
예정화는 29일 방송된 SBS PLUS ‘스타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스튜디오에 나타난 예정화는 “왜 옷을 이렇게 입고 온 건가?”란 질문에 “바디시크릿이면 운동을 해야 하지 않겠나?”라 되물었다.
두 MC에게 자신의 운동법을 전수하려 한 것.
이어 예정화는 “과거엔 능력 좋은 남자를 만나라 했지만 지금은 체력 좋은 남자가 최고다”라며 커플운동법을 전수, 눈길을 끌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사진 = SBS PLUS ‘스타그램’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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