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강하늘, 엉덩이 댄스가 너무 귀여워 '유죄'

이다연 2016. 1. 29.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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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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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 청춘’ 강하늘이 귀여운 엉덩이 댄스로 형들을 유혹했다.

2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연출 나영석, 양정우) 5화에서는 오로라를 보기 위해 아이슬란드로 무작정 떠난 배우 조정석, 정우, 강하늘, 개그맨 정상훈의 좌충우돌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4인방은 야식으로 라면을 먹었다. 설거지는 막내 강하늘의 담당. 강하늘이 노래를 틀어놓고 신명나게 설거지를 하는 동안 형들은 그런 강하늘의 뒷모습을 지켜봤다.

강하늘이 귀엽게 엉덩이를 씰룩이며 설거지를 하자 정상훈은 참지 못하고 조정석을 시켜 ‘X침’을 가했다. 정상훈은 “네 엉덩이가 너무 귀여워서 유죄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tvN ‘꽃보다 청춘’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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