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이제훈, 조진웅 무전 믿고 두뇌회전
뉴스엔 2016. 1. 29. 21:22
'시그널' 이제훈이 조진웅의 무전을 믿게 됐다.
1월 29일 방송된 tvN '시그널''(극본 김은희/연출 김원석) 3회에서 박해영(이제훈 분)은 자신의 말로 과거를 바꾼 이재한(조진웅 분)으로 인해 혼란에 빠졌다.
박해영은 전후 관계를 파악하다 경기남부 연쇄살인사건 피해자가 살아난 후 또 다른 희생자가 나타났고 범인의 행동은 더 과감해졌다는 걸 깨달았다.
박해영은 이재한과 무전으로 바뀐 현풍역 미수 사건 당시 무슨 일이 벌어졌음을 예상하게 됐다.
1989년 이재한은 현풍역 미수 사건 용의자에게 습격을 당하고 그를 검거했지만 알고 보니 진범이 아니었다. 이재한은 진범이 어떻게 도망친 것인지 수사하기 시작했다. (사진=tvN '시그널' 3회 캡처)
[뉴스엔 김다솜 기자]
김다솜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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