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열애설 부인한 '그레이'는 누구?.. 훈남 래퍼

2016. 1. 29.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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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가 그레이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그레이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티파니와 열애설이 난 그레이는 AOMG 소속 래퍼로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했으며, 훈훈한 외모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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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하지혜 기자] 티파니 열애설 부인

티파니가 그레이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가운데, 그레이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9일 한 매체는 가요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티파니와 그레이가 3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눈길을 끌었다.

그레이SNS

이 보도에 따르면 티파니와 그레이, 두 사람은 지난해 티파니의 솔로 앨범 작업 중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29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그레이 피타니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친한동료"라는 공식입장을 전했다.

한편, 티파니와 열애설이 난 그레이는 AOMG 소속 래퍼로 지난 2012년 디지털 싱글 앨범 '깜빡'으로 데뷔했으며, 훈훈한 외모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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