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라붐, 떠오르는 복고 샛별 '아로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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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라붐이 귀여운 복고 매력을 발산했다.
라붐은 2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아로아로' 무대를 가졌다.
라붐의 '아로아로'는 80년대 흑인 R&B 풍의 '어떡할래', 60년대 느낌을 아이돌 뮤직으로 재해석한 '슈가 슈가'에 이은 프로듀싱팀 어벤전승의 복고 프로젝트 3번째 트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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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그룹 라붐이 귀여운 복고 매력을 발산했다.
라붐은 29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아로아로’ 무대를 가졌다.
이날 라붐은 다채로운 색상을 소화했다. 노랑 양말, 빨간 머리끈, 분홍색 벨트 등 복고풍 분위기를 더하는 악세서리를 착용해 귀여운 복고 느낌을 자아냈다.
라붐의 ‘아로아로’는 80년대 흑인 R&B 풍의 ‘어떡할래’, 60년대 느낌을 아이돌 뮤직으로 재해석한 ‘슈가 슈가’에 이은 프로듀싱팀 어벤전승의 복고 프로젝트 3번째 트랙이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친구, 려욱, 예지, 임팩트, 신혜성, 로드보이즈, Nop.K (feat.훈제이), 틴탑, 달샤벳, 스텔라, 헤일로, 라붐, 전설, 크로스진, 안다, RP(로열파이럿츠), 45PRM(feat.기린), 퍼펄즈, 써스포, 플래쉬가 출연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KBS2 ‘뮤직뱅크’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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