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웨어 브랜드 리에티, '마담 앙트완' 제작지원
[헤럴드POP=이금준 기자]모던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의 아이웨어 브랜드 리에티가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극본 홍진아 / 연출 김윤철) 제작지원에 나선다.
JTBC '마담 앙트완'은 남의 마음은 잘 알지만 자기 마음은 모르는 두 남녀, 사랑의 판타지를 믿는 가짜 점쟁이 고혜림(한예슬 분)과 사랑에 무감각한 심리학자 최수현(성준 분)의 뜨겁고 달콤한 심리게임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한예슬과 성준의 주연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마담 앙트완'은 '사랑'에 관한 복잡 미묘한 심리들을 위트와 감정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스토리로 담아내 시청자들의 연애세포를 자극하는 드라마로 손꼽히고 있다.
지난해 SBS 드라마 '가면'에 배우 수애가 착용해 '연예인 선글라스'로 폭풍적인 관심을 받았던 '리에티'는 '마담 앙트완'을 통해 다시 한번 시청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탈리안 정통 클래식과 모던 트렌드를 융합시킨 리에티는 유러피안 모던 클래식 스타일을 추구하는 프리미엄 아이웨어 브랜드로 전문 장인들에 의해 제작된 100% 핸드메이드 제품만 제공한다. 또한, 세계 각국에 트렌드 팩토리를 구축하며 패션피플 사이에서 명품 선글라스로 거듭나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소비자들과의 활발한 소통과 더불어 2016년 신상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리에티가 제작지원에 나서는 JTBC 금토드라마 '마담 앙트완'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한다.
music@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에이핑크 멤버 짧은 치마에 '안절부절'
- 레드벨벳 멤버, 속옷 보일라 가리기 바쁜 손
- 걸그룹 멤버 가슴에 손을..'어딜 자꾸 만져?'
- 남성잡지 완판시킨 F컵 모델의 완벽 몸매
- 이하늬, 방송중 가슴 만져도 괜찮아~'민망해'
- “괴물급 소녀 꽂히더니” 요즘 20대, 이걸 20만원 주고 산다
- '나혼산' 김대호 홍제동 주택, 재개발로 아파트 변신?[부동산360]
- 김호중, 뺑소니에 사라진 ‘블박’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공연 강행 ‘무리수’
- 햄버거에서 ‘비닐장갑’이 통째로…“그럴 리가” 발뺌하던 업체, 결국
- “드디어 안타” 김하성, MLB 콜로라도전서 세 경기만에 안타